Archive for May 2010

Now. How are these two different but mean the same? Both mean "now" but they have slightly different nuances. Essentially:

지금 means "now" as in "now".
이제 means "now" as in "now and also the upcoming future"

지금부터 수업을 시작 하겠습니다 X
이제부터 수업을 시작 하겠습니다 O
From now, I guess class will start (Class is starting now)

지금부터 열심히 공부 해야겠어요 X
이제부터 열심히 공부 해야겠어요 O
I should start studying for real from now on.

지금 인터넷이 안 돼요 O
이제 인터넷이 안 돼요 X
The internet isn't working now

지금은 볼 수 있습니다 O
이제는 볼 수 있습니다 X
I can see it now

As you can see, 이제 has a slightly wider usage but both are similar. Careful not to use 지금 as events that are occurring now and also will occur in the future. Save that for 이제.

A helpful Korean explanation:

"이제"와 "지금" 비슷한 말이에요. 뜻이 같아요.
그런데 지금은 "말하고 있는 바로 이때"라는 뜻으로 "지금 비가 와요." 등에서 사용할 수 있어요.
그런데 이제는 지금보다 조금 더 넓은 뜻이 있어요.
지금 (진짜 지금) (right now)
이제 (지금과 앞으로) (now, in the future)

미래에 대한 문장:
"이제 소주를 마시지 않을 거예요" O
"지금 소주를 마시지 않을 거예요" X

I hate splitting hairs but these two get me all kinds of mixed up. First of all, they both mean "these days" or "recently" so in that respect, they are similar. First, they are actually abbreviations. As it turns out:

요즘 is an abbreviated form of 요즈음 but I doubt you'll ever use it.
요새 is also an abbreviation of 요사이 but, again, not exactly super common. But, it might help to remember the spelling is not to be confused with 요세

Essentially, they are the same expression. They are, for most purposes, interchangeable. Both are natively Korean and thus do not differentiating 한자. If you want to say "these days" use either one.

요즘은 한자를 배우고 있어요
These days I've been studying Hanja.
요새는 한자를 배우고 있어요
These days I've been studying Hanja.

A Korean explanation:
요즘은 "요즈음"의 준말이에요. 둘 다 "지금과 가까운 시간 동안"이라는 뜻이에요.
그런데 "요세"가 아니라 "요새"가 맞아요. 한국 사람들이 맞춤법을 많이 틀려요. 요새=요사이

요즘 한국 물가가 비싸지요? O
요새 한국 물가가 비싸지요? O

모두 사용할 수 있어요. 그런데 신문, 방송이나 회의 등 공적으로 말할 때는 "요즘"을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Last like when we looked at the "any~" prefix, this time it'll be the "no~" prefix as in:

아무도 Nobody
아무것도 Nothing
아무데서도 Nowhere (에서)
아무데도 Nowhere (에)
아무에게도 (to) Nobody
아무한테서도 (to) Nobody

I don't want to talk to anybody (nobody).*
아무도 얘기하고 싶지 않아.

I"m not going anywhere (nowhere).
아무데도 안 가요.

You can smoke nowhere in this building.
아무데서도 담배를 피우지마세요

I wasn't doing anything.
아무것도 안 했어요

Like other negations (부정) the pattern is recognizable in "도". Compare this to the "나" in "any~" as in:

아무도 Nobody
아무나 Anybody

아무것도 Nothing
아무나요 Anything

아무데서도 Nowhere
아무데서나 Anywhere

*Remember that double negatives are acceptable in Korean

Class Speech

Come a long way since the first one.
So another semester over, another speech it seems. By no means does that mean that I was 1등 but just the only sucker to stand up and deliver a poorly made speech. I had a total different one prepared the day of and it was promptly scrapped by my teacher for not being interesting enough. She then helped me write a brand new one which I had 20 minutes to prepare before practically reading it to everyone.

Here's the original:

여러분, 오늘은 기쁜날입니다. 제가 거의 2년동안 이대에서 한국어를 배웠습니다. 일단 첫번째 졸업식대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설명하겠습니다.

2년전에 있는 졸업식에서는 우리반중에서 저는 1등이었였는데 그때는 말하기가 재일 힙들었습니다. 사실은 아직도 그렇게 잘하지는 못하지만 그때 정말 못해서 많이 긴장이 됐습니다.

ELC강당에 걸어가고있을때 마음이 떨렸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늦게 와서 시잔이 지난 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여름때 이어서 덥고 땀이 나왔습니다. 우리반 첫번째이어서 먼저 발표를 해야했습니다.

느리게 발표를 하고있었는데 급한게 제 다리가 흔들렸습니다. 그다음에 손과 목소리도 흔들려서 소리가 안 나왔습니다. 그래서 마이크에서 재일 나쁜말을 말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열심히 배우고있었습니다. 지금도 말하면 힘들지만 계속 공부해서 능력을 늘렸습니다. 역시 이번학기도 장세영 선생님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재미있고 열심히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Here's the revised one that was actually delivered:

여러분, 저는 4단계 402반 메튜 스미스라고 합니다. 그냥 매튜라고 불러 주세요. 여러분, 오늘은 아주 기쁜 날이지요? 우리가 한 학기 동안 열심히 공부해서 졸업을 하는 날이니까요.

저는 사실 거의 2년 동안 이대에서 한국어를 배웠습니다. 처음 수료식 할 때 저는 오늘처럼 우리반 대표로 느낌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때도 많이 긴장했지만 지금도 좀 긴장됩니다. 그헣지만 오늘은 좀 자신있습니다. 왜냐하면 저의 한국어를 잘하게  됐거든요. 선생님, 맞지요?

저는 사실 한국인 아내와 곧 결혼합니다. 6월에 합니다. 시간 있으시면 꼭 오세요 ^^

제가 사실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지금부터 중요합니다.

저는 한국에 와서 새 가족을 만났습니다. 그래서 한국어를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장인어른, 장모님과 한국어로 재미있게 대화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장이어른과 장모님께서는 부산이 고향입니다. 그래서 부산 사투리가 너무 심해요. 그래서 우리는 만날 때마다 규칙을 하나 지켜야합니다. 그 규칙은 한국어로 특히 서울말, 표준어를 사용해야하는 것입니다. 그 규칙을 제가 더 잘 지킵니다.

저는  한국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했습니다. 8월에 미국으로 돌아갈 계획인데 저는 미국에서도 열심히 한국어를 공부할 겁니다.

기금까지 가르쳐주신 장세영 선생님과 또 다른 모든 선생님들 덕분에 한국어를 재미있게  공부할 스 있었습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같이 공부했던 우리반 친구 모두 기억에 남을 겁니다. 여러분, 그리고 저 오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No smoking". "금연".

In English, what does that imply? Aren't there other ways to say it? "Smoking a cigarette is not allowed here", "Please do not smoke in this vicinity" or "Your disgusting cancer sticks piss Matthew the f*** off" are all acceptable ways of conveying this simple message, right? Korea is not different....except that practically every guy over the age of nine smokes.

Korean's anti-smoking campaigns (금연 운동) is certainly just cutting its teeth, but curiously child-centered ads can be seen everywhere including this one in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금연
(lit. Haeundae Beach No Smoking)

How cute. I either want a cigarette or a cartoon. Can't decide.

and this poorly translated clipart which made me and my coworkers laugh:

연기가 나지말라
(lit. Smoke, don't you come out)
This is clearly a cut and paste job into an automated translator but it's still really cute to ponder. It's as if the sign is telling the smoke (not cigarette smoke but smoke from a wood burning fire) to not rise. "You! Smoke! Don't you come out!"

But my personal favorite thus far is the one that I snapped in the men's room of the Catholic church in 목동. I like it because it uses 절대 which is a fun word and it's a double negative which is perfectly fine in Korean:

절대금연 - 흡연장소를 이용해주세요!!
(lit. Never No Smoking - Please use the (designated) smoking area)

This is a good one to learn. If you've never taken an interest in 한자 (Hanja) before, make this one your first. It's a doosy and it's everywhere. There are a few 중 out there but this one is the more common one known as:

가운데 중 = 中
가운데, 안, 속, 사이, 진행, 마음, 맞다, 곧다, 바르다, 뚫다, 고르다
It essentially means the middle of center of something (among other meanings)

Common hanja examples:
중국 = 中國 = middle country = China
중학생 = 中學生 = middle learning life = junior high student
중 = 中 = (medium sized (i.e. meal)

대 = 大 = (big, large-sized (i.e. meal)

What might perplex the most is its substitution for the ~고있다 verb ending. To emphasize or simply express in a shorter way that something is happening now (present progressive) then instead of using ~고있다 use ~는중이다.

일하는 중이에요 I'm working
가는 중이야 I'm going
공부하는 중이야 I'm studying
책을 읽는 중이에요 I'm in the middle of reading a book.
통화 중이에요 The line is busy.
수업 중에 자지마세요 Please don't sleep during class.
버스를 기다리는 중이에요 I'm waiting for the bus.
나 영어 공부 열심히 하는 중 I'm diligently studying English
CCTV녹화중 You are being recording on closed circuit television right now.

If you want to say something that is very likely to happen, use ~어/아야겠어요. How it differs from the rest (forgive the non-exact translations):

"I will do it" (ㄹ)게요 / ㄹ거예요
"I'm probably going to do it" ~아/어야겠어요
"I am planning to do it" ~려고요
"I guess I'll do it" ~겠어요
"Seems like I might do it" (ㄹ) 것 같아요

It feels like a cross because ~어/아야되다 and ~겠다 probably because that's exactly what it is. It's hard to express the exact same feeling in English but it indicates a 75%-80% chance that something will happen. It's really likely and you're planning on it. You have a strong will for this thing to happen.

Examples (with non-literal English):

이제부터 저축하야겠다
(That's it). From here on out, I'm going to start saving more money.

I'm really going to move soon (I gotta get out of this place).

내일 일찍 나가야하니까 지금 자야겠어요
Since I have to leave early tomorrow, I'm probably going to go to bed now (Just FYI).

I'm definitely going to listen (cause I really should you know)

술집에 발을 끊어야겠어요
I gotta stop going to the bar so much...